中韩自贸商品信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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韩乐坊‘手拉手’石像 한락방 “손에 손잡고” 석상
韩乐坊在中/韩建交20周年之际，希望两国人民永远友好、共存、和平。 중한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들의 우호, 공존, 평화의 희망을 모아 만들어 졌다. 石像名称：手拉手 석상명칭: 손에 손잡고 意义：和平、友好、合作 의의:평화, 우호, 협력
獬豸（xiè zhì）해태
韩国语读作해태，古代传说中的异兽，相传形似羊，黑毛，四足，头上有独角，善辨曲直，见人争斗即以角触不直者，因而也称“直辨兽”，“触邪”。当人们发生冲突或纠纷的时候，独角兽能用角指向无理的一方，甚至可以将罪该万死的人用角抵死，令犯法者不寒而栗。帝尧的刑官皋陶曾饲有獬豸，治狱以獬豸助辨罪疑，凡遇疑难不决之事，悉着獬豸裁决，均准确无误。所以在古代，獬豸就成了执法公正的化身，古代法官戴的帽子又称“獬豸冠”。在韩国首尔光化门前有两尊獬豸，警示官员清正廉明。 고대 전설중의 이수로 모양이 양과 비슷하고 흑모, 사족으로 머리에는 독뿔이 있고 시비를 가릴 줄 알아, 사람이 서로 다투는 것을 보면 정의롭지 못한 쪽을 뿔로 떠받는다고 한다. 사람들이 충돌하거나 분쟁을 일으킬 때, 외각수들은 뿔로 무리한 쪽을 가리킬 수 있고, 심지어는 죄를 지은 사람을 뿔로 막아내어 범법자들을 벌벌 떨게 할 수도 있다. 제요의 형관 고도는 해태를 사육하여, 감옥을 다스리고 죄를 판별하였다. 고대에는 해태가 법 집행의 공정한 화신이 되었고, 고대 판사가 쓴 모자를 해태 관이라고 부르기도 했다. 서울 광화문 앞에는 두 개의 해태상이 세워져 있는데 청렴결백을 경시한다고 한다. 丽水门碑文及中韩友好城市名录 여수문 비문 및 중한우호도시 명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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